개인작업

the Witcher


2007년도에 처음 모델링 공부 시작할때 만들었던
'the Witcher' 라는 게임 모작 작업물을 다시 손보기로 했다.

지금와서 보니 조금 질이 떨어져서 포폴에서 빼 놨었는데
좋아하는 컨셉은 아니지만 귀여운 거 말고 잔인하고 거친거 하나 만들라고 해서..
스샷이랑 컨셉을 보니 좀비 퇴치하는 퇴마기사쯤 되는 모양이다.

원작이랑 비교해 보면 뭔가 비율이 안예쁘다..

요즘 큰 스케치북에 연필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느끼는건데..
뎃생이라는 걸 배워야 겠다는 필요성을 느낀다.
전체적으로 비율을 보는 눈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모니터랑 타블렛으로 평생 끄적대봐야 전체적인 조화를 보는 눈은
절대 길러지지 않을 거다.

맵 이어지는 부분이랑 머리카락이랑은 내일 바디페인트에서 손 봐서 마무리!!

물론 원작 포스터 보다는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노말맵.쉐이딩 안 쓴 것 치고는 꽤나 디테일하게 나와서 나름 만족한다.

물론 대세는 노말맵이지만 -,.- 킁킁~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