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떠나요

겨울_바다

 

서쪽

남쪽

남쪽기행

비릿비릿한 바다 내음. 부서지는 파도소리. 쨍쨍 햇살은 따끔따끔.



달 밝은 밤 바다 위 고개에 올라 소원을 빈다는 그 정자


할매집 원조복국(박옥희) - 시원한 지리복국/얼큰한 매운복국 / 친절 / 속이 화아악~


유명 돼지국밥집


이 고장 명물 돼지국밥 / 수육 백반 / 생각보다 돼지 냄새 별로 안난다.

C1보다 인기 있다는 '좋은데이' 맛은 '나쁘데이'
소주에 물 탄 맛


용왕님이 사시는 절

사람이 너무(x10) 많다.


홀인원

 

 

 

 

 

 

 

 

 

 

 

 

계속해서 눈 감고 씨익 웃는 사진



 

 

 

 

 

 

 

 

 

 

 

 

 

 

 

 

 

 

밀면. 비빔 / 물.. 이것은 실패.

광안대교

 

 

우앗! 공덕!!

공덕 시장골목에는 모듬전집들이 유명하였구나!

우.. 십여년 전에 산업인력 관리공단 한식조리사 시험장 방문이래 처음 가 본 듯 한 공덕!!!!!
(쳇! 떡산적에 떡 3개 고기 2개 인데 ...떡 2개 고기 2개 끼었다가 떨어졌..-_ㅠ)

학교 다닐 땐 소주 한 잔 마시면 고추장 문어 볶음마냥 빨개지던 이 아가씨..
서울시내 맛좋은 탁배기 집들은 님과 함께 죄다 Tag붙이면서 다니시는 듯.



오늘은 공덕동의 전 골목으로 나를 안내하였도다. 이런데도 있었구나.. 와아~!!
백수니까 애들이 맨날 맛있는 거 사준다.ㅎ_ㅎ 이것은 백수의 장점임에 분명하다.

새로운 맛의 세계로 인도하시는 재연님. 자애로운 미소로..
'머 먹고 싶어? 윤정~?'
'저는 새송이 버섯전이 좋아요.'



맛의 앙상블. 탁주. 동치미. 콩나물 냉국. 김치. 모듬전. 홍어무침. 맛집 안내의 헨델 재연님. 젓가락 지휘봉을 들고 계시다.



살아있는 효모의 진한 향. 우리는 아라비카 100 막걸리를 마셔요.

먹다 겨워 지친 양에도 가격도 참 알뜰살뜰 하여라.

하지만
아직도 배가 꺼지지 않아 ㅜ_ㅜ 
엉엉. 작작 먹자구...